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timatter Dimensions/공략 (문단 편집) ==== 테레사(1e6~1e21 RM) ==== 모든 리얼리티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면 왼쪽에 새로운 탭이 생긴 게 보일 것이다. Celestial Navigation은 셀레스티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이다. 진행하려면 셀레스티얼 지도 옆에 있는 Teresa를 클릭하자. > We have been observing you. > You have shown promise with your bending of Reality. > We are the Celestials, and we want you to join us. > My name is Teresa, the Celestial of Reality. > Prove your worth. > ---- > 우리는 너를 지켜보고 있었다. > 너는 현실을 구부리는 것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 우리는 셀레스티얼이고, 네가 우리에게 합류하길 바란다. > 나는 현실의 셀레스티얼, 테레사이다. > '''너의 가치를 증명하라.'''[*비공식번역] > - 현실의 셀레스티얼, 테레사 위의 대사와 함께, 테레사 탭을 열 수 있다. 테레사 탭에는 처음에는 RM을 붓는 기능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저장된 RM은 이후 리얼리티를 할 때 얻는 RM의 양을 증폭하며, 이후에는 다양한 기능을 해금한다. 먼저 1e3 RM을 사용해 첫 업그레이드를 해금하자. RM 사용의 우선순위는 리얼리티 업그레이드 -> 블랙홀 -> 테레사 순서이다. 만약 Replication 글리프 중 레벨 관련 글리프가 나왔다면 글리프를 파밍할 때 장착하자. 글리프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위의 RM 사용 순서로 RM을 모으다 보면 테레사에 총 1e14 RM을 부을 수 있게 된다.[* 테레사의 2번째 업그레이드는 별로 쓸모가 없으니 다른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친 뒤에 하자.] 1e14 RM에 도달하면 '''테레사의 현실'''을 해금할 수 있다. 테레사의 현실은 다른 챌린지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테레사의 현실의 조건은 '''Dilation 글리프의 TT 생산 비활성화, IP 및 EP ^0.55 상태에서 리얼리티 도달'''이다. 처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알맞는 글리프 조합만 찾아내면 쉽게 깰 수 있다. 글리프 조합을 어느정도 맞춰도 도중에 막힌다면 Active 루트 대신에 Idle 루트를 사용해보자. 블랙홀 효과로 순식간에 143의 배수 효과가 뻥튀기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블랙홀이 거의 상시화 되는 시점부터 TS 225의 성능이 TS 226의 성능을 상회한다. 글리프 아이콘을 자세히 보면 심볼 주위에 최대 3개의 점이 찍혀있다. 왼쪽 아래 점부터 시계 방향으로 1~4라고 할때 글리프 파밍: RRRRD(R: '''124''' 또는 '''134''', D: '''12'''''3'') RM 파밍: PPIIR(P: '''1'''''34'', I: '''12'''''4'', R: '''12'''''3'') 만약 RM 파밍 도중에 좋은 글리프가 떴다면 글리프 탭에 있는 "Start this Reality over" 버튼을 누르고 글리프 파밍 조합으로 바꾸면 된다. 리얼리티를 하지 않고 단순 재시작하는 것은 다음 리얼리티에서 얻을 수 있는 글리프를 바꾸지 않는다. 이 글리프 조합은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니, RM 파밍용 글리프 5개와 글리프 파밍용 글리프 5개를 Sacrifice하지 않고 보유한 상태를 유지하자. 테레사의 현실: RRRTT(R: '''12'''''3'', T: '''14''') 우선 EC1~11을 전부 클리어하고, 7100 TT정도를 모은 후 193 - 214 - 228 - 234 루트를 통해 시간 팽창을 해금하자. 일반적인 리얼리티와 다르게, 풀 트리를 구매하기 전에도 시간 팽창 해금이 가능하면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시간 팽창 해금 이전에는 다소 느리지만, 시간 팽창 이후에는 Replication 글리프의 부스트로 리얼리티에 비교적 쉽게 도달할 수 있다. 1e3800 EP쯤에서 좀 느려질 수도 있지만 기다리면 결국 1e4000 EP가 모일 것이다. 위의 푸른색으로 빛나는 리얼리티 버튼을 클릭하자. 테레사의 현실의 보상은 '''글리프 희생 배수'''이다. 테레사의 현실의 보상은 현실 안에서 도달한 반물질의 최대 지수에 비례하며, 더 높은 보상을 위해 반복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다. 테레사의 현실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글리프를 파밍하고 쓸모 없는 글리프를 희생하는 과정을 한번 하자. 그러면 더 좋아진 글리프와 희생 배수를 통해 RM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다 되었다면 리얼리티 자동구매기를 RM/min이 가장 높아지는 지점으로 맞추고, 리얼리티를 자동화하기 위해 오토메이터를 작성하자. 이후 중간중간 테레사에 RM을 부으며 2~3시간을 기다리면 총 1e21 RM에 도달하게 되어 '''유물의 셀레스티얼, 에파리그'''가 해금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